본문/내용
Ⅰ. 서 론
2xxx년 11월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 확인되고 2020년에는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한 순간에 우리의 일상을 정지시켰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일회성의 전염병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 곁에 머물면서 위기와 불안, 불확실을 초래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을 망라해 우리의 일상적인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면 다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의 복귀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를 지구상에서 박멸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는 감기처럼 인류와 함께 공존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코로나19 이전인 2012년,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2009년, 신종플루, 그리고 2002년에는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으로 엄청난 피해를 초래했다. 여기에 더해 현재 주로 아프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이처럼 최근 10년 동안 코로나 19를 포함해 5개의 전염병이 인류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주었거나 주고 있다. 결국 이제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은 인류의 …
참고문헌
김용섭, 언컨택트, 퍼블리온, 2020
제이슨 섕커, 코로나 이후의 세계, 미디어숲, 2020
최재천, 코로나 사피엔스, 인플루엔셜, 2020
질병관리본부(http://ncov.moh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