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동안 읽어보려고 했던 작가의 작품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감동이 있습니다. 우선 제목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다른 책들에 밀려서 조금 늦게 제 손에 잡힌 책입니다. 역시 책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책의 제목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책을 선택할 때 늘 피곤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책 제목으로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그래 맞다’ 나에게도 피로가 신체 피로가 아니라, 뇌의 피로는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책 제목에 이끌려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TV나 칼럼 등으로 익숙했던 작가였기에 책을 선택하는 데에는 특별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시형이라는 작가는 의사로서보다는 전문지식을 너무나도 쉽게 풀이하여 알려주는 선생님 같은 작가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서, 신간이 나오면 책 소개를 하는 곳에서 알고 있었지만, 오로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책의 주요 내용은 뇌 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체의 피로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되고 해결방안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