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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평범한 사람으로 바뀌는 경우를 자주 본다. 좋은 머리를 타고났는데 왜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한마디로 그들은 꿈이 없었고, 목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공부를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고, 결국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추월당하고 만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쇼 티모시 야노는 리틀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릴 만큼 그 천재성이 20대 초인 지금까지 두드러진 사람이다. 그는 스물한 살에 시카고 대학에서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일까? 비록 그가 IQ를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지능을 타고났지만, 이것만으로는 그의 놀라운 성과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그 이전에도 탁월한 지능을 가졌음에도 평범한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 비결을 찾아 볼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목적이 있는 공부‘가 그 자체로 공부하는 이유이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