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방송이 중단된 것으로 아는데, 가끔 ‘체험 삶의 현장’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곤 했다. 다 알다시피 이 프로그램은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보고, 거기서 얻은 수익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는 형식의 교양 프로그램이다. 사는 게 힘들 때면,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이 프로그램을 보면, 다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힘을 생기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책도 저마다 하는 일을 다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점에서는 비슷한데, 다만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고, 직업이나 일 자체가 아니라 꿈에 초점을 맞춘 게 조금 다를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꿈꾸고 사는지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저자 김수영은 꿈쟁이이자 꿈 전도사다. 저자 이전에도 꿈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주는 사람은 많았다. 자기계발서 전문가들이나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서 자주 듣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꿈 이야기가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의 꿈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