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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세계화가 대세인 요즘만큼 개인과 기업의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때가 있었을까?
지금은 자국을 벗어나서 글로벌하게 경쟁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이런 의미에서 전쟁 같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전쟁 그 자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현실을 표현한다. 물론 이 전쟁은 유사 이래 계속 존재해 온 전쟁들과 달리 총칼로 싸우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느냐 죽느냐를 걸고 감행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같다. 저자가 전쟁에서 경영의 본질을 간파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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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바야흐로 집단 지성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더 이상 특출한 한 개인의 힘으로 세계와의 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기업 간의 전쟁은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다. 그래서 팀워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전쟁의 규모가 커다면, 한 사람의 작은 실수로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패배를 초래할 수 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대규모 물량이 동원된 작전이다. 작전의 핵심인 인공항 건설에 필요한 146개의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200만 톤의 콘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