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 제목의 하워드는 저자 에릭 시노웨이의 친구이자 멘토로 하버드 경영대학원교수로 40년 이상 재직하며 ‘기업가 정신’을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개척자이자 자선가로 평가받는 하워드 스티븐슨이다. 하워드는 어느 날 교정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다행히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제목의 선물은 하워드가 에릭과의 대화를 통해 이 책의 12장에 걸쳐 들려주는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의미한다. 하워드 역시 자신의 삶과 경험, 생각들이 독자의 인생을 비추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중 략]
사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인생의 끝자락에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책들은 많다. 그럼에도 이 책에 손이 가는 것은 왜일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인생의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와 진정성이 그의 조언에 묻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미디언 루실 볼은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기보다는 차라리 해 놓은 일들을 후회하라고 말했다. 아마도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말이 아닐까
참고문헌
하워드의 선물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 /위즈덤하우스/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