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구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구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 또한 사람들의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다만, 저자들이 구글 경영진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고, 그래서 보다 더 생생한 구글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아 흥미롭다. 특히나 구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나, 자신의 회사를 구글처럼 만들고 싶은 경영인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주지하다시피 구글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검색업체이지만, 구글을 단순한 소프트웨업체로 규정할 수 없다. 구글의 관심 영역은 스마트폰이나 구글글래스 같은 혁신적인 IT기기에까지 관심을 넓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검색업체인 네이버가 스마트폰을 만들고 웨어러블 기기를 만든다고 상상해보면, 구글의 역량이 얼마나 놀라운지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 공공저자인 구글의 전 CEO인 에릭 슈미트와 전 수석 부회장인 조너선 로젠버그, 그리고 본부장 앨런 이글은, 스탠퍼드 대학의 기숙사에서 출발한 창업에서부터 40여 개국 종업원 5만 명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이 되는 과정을, 문화․전략․재능․결정․소통․혁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