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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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랫동안 미룬 끝에 드디어 읽게 되었다. 제목은 너무나 많이 들어왔다. 사실 내용을 알기 전에는 그냥 스릴러나 추리물 정도의 다소 가벼운 주제를 다룬 것으로 생각했다. 인종차별, 성폭행, 편견, 용서 등 비교적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외였다. 그러나 저자 하퍼 리가 이 주제들을 다루는 형식은 독자가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재미있고 유쾌해 544쪽이라는 페이지가 언제 넘어갔는지 모를 정도다.
[중 략]
이 책은 전통적으로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의 앨라바마 주에서 일어나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1930년대 대공황을 배경으로 앨라배마 주의 상상의 작은 마을 메이콤에서, 백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쓴 흑인 청년 톰 로빈슨을 백인 변호사 애티커스 핀치가 변호하는 과정을, 애티커스 핀치의 6살 딸 스카웃의 눈으로 이야기하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소설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정의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은 고난을 겪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