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은 2xxx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xxx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든 후보들이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하게 되면서, 이제는 나처럼 평범한 사람에게도 익숙한 용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움직임은 그 용어 탄생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다. 책 제목처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래는 이미 와 있고,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았을 뿐이다.
세계경제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을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이라고 설명한다. 산업혁명은 늘 기술이 필요조건이다. 실제로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3D 프린터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기술들이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한다. 이 책에는 이들 기술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 숨 쉬고 있는지, 그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와 있는 미래임을 피부로 절감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