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행위가 또 있을까? 그러나 현실의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다. 여행 상품으로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따라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관광명소에서 유적이나 유물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자신이 그곳을 다녀왔다는 표시를 한다. 그리고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과시적 여행을 자랑하는 것으로 자신의 여행에 만족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획일화되고 몰개성의 여행 방식에 만족하지 못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의 획일적 수직적 권위적 집단적 문화는 퇴색되고 다원주의적 수평적 개인주의적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광에 대한 니즈도 다양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된 관광 양상을 반영하듯 여러 방송사에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 트렌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하 본론에서는 여행 프로그램 하나를 선정해서 소개하고, 구관광과 신관광의 개념에 의해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분석해 본다.
참고문헌
관광학원론, 김영규/주종대/석미란, 대왕사, 2017
최근 관광트렌드 분석 및 전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휴먼컬처아리랑, 2016
관광심리학, 고동우, 대왕사, 2013
문화 관광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력방안 연구, 이상열/이원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3년
http://program.tving.com/tvn/tri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