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반려동물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개식용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거세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국내외적으로 개식용에 대한 반대 여론이 수면위로 떠오른 이래, 개식용 찬반 양측의 첨예한 의견 대립 속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갈등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양측 모두 각자의 논리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고 있고, 거기에는 동의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적지 않아, 어느 한 쪽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다만, 동물의 생명에 따라 존중 의식이 커지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인구 또한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간이 필요할 뿐 자연스럽게 개식용 인구는 감소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하 본론에서는 개를 반려동물로 인식하는 쪽과 개 또한 식용이 가능하다고 보는 관점에서 각각의 입장을 정리해 보고, 최종적으로 나의 견해를 설명해 본다.
참고문헌
반려견은 인간을 정말 사랑할까? : 세계 최초 뇌과학으로 밝혀낸 반려견의 생각, 그레고리 번즈, 진성북스, 2016
인간과동물, 김옥진, 동일출판사, 2014
애완동물학, 김옥진, 동일출판사, 2012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멜라니 조이, 모멘토, 2011
개고기, 안용근, 효일, 2010
개고기와 문화제국주의, 주강현, 중앙M&B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