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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 시작되었네요. 저는 새로운 학기를 맞아 정신이 없는데 작가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물론 방송 등을 통해 작가님을 자주 뵐 수 있어 잘 지내실 걸로 믿습니다.
참, 작가님은 제가 누구신지 모르시죠. 저는 방송통신대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유시민 작가님의 삶을 닮고 싶은 팬입니다. 제가 이렇게 작가님에게 편지를 쓰게 된 것은 작가님의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읽은 작가님의 저서는‘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사실 편지를 쓴다는 것은 평소 제 성격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작가님께 편지를 쓰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지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어 그 해답을 찾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오신 작가님이라면 능히 그 해답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작가님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은‘알쓸신잡’이라는 방송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이전부터 유시민 이름 석 자는 언론매체를 통해 듣긴 했습니다.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