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책의 저자는 노동자도 기업가나 자본가도 아닌 유럽의 대학교 교수가 연구하여 객관적인 시선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노동은 우리 사회 전체의 일이 노동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역사와 어떤 개념이 있는지는 생각해 보지 않고 삶을 살아갑니다. 노동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현재 노동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미래 4차산업시대의 노동의 변화에 대
목차/차례
- 왜 노동인가?
- 노동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것들
- 노동의 프로필
- 제1장 원시시대―노동이 아직 노동으로 불리지 못했던 시절
- 제2장 고대의 노동
- 제3장 기독교와 중세시대의 노동
- 제4장 근대와 공업화
- 제5장 생산적 노동과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 제6장 탈공업화시대의 노동
- 제7장 새로운 노동 형태
본문/내용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대 노동이 빠르게 산업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자동화되고 노동의 변화에 대해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자동화에 따른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인간의 노동은 전적으로 기계나 로봇에 의해 대체 된다기보다는 차라리 새로운 육체적 노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듯이 보인다. 노동은 계속해서 새로운 노동을 만드는 것이다.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는 새로운 부족한 점을 낳는다. 노동의 종말은 나타나지 않았다. 항상 빠른 속도로 변화할 뿐이고, 그 겉모습만 항상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듯이 보인다. 따라서 우리가 현자 가지고 있는 실업문제의 원인은 다른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가 빠른 산업화를 넘어서 한 해가 가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직종이 인공지능이나 자율주행자동차처럼 인간이 필요 없는 노동형태로 인해 앞으로의 노동의 근본 개념이 흔들리고, 그로인한 기본적인 생활이 위태로울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 같은 기성세대들은 예전 90년대에 ‘문맹’을 넘어 ‘컴맹’이…
참고문헌
출판: 이론과 실천
저자: 콘트라파울 리스만, 만프레트 퓔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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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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