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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별주부전은 어떤 소설인가?
별주부전은 17~18세기 조선후기에 형성된 판소리계 소설이며 우화소설이다. 별주부전은 인도설화를 원류로 보고 있으며 유래과정을 거치며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나 동물 A와 동물 A와 B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기본 틀은 동일하다.
전래단계는 총 4단계로 인도에서 중국을 통해 한반도로 전해졌고 이것이 오랜 기간 구전되어 한국화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교훈중심의 우화였다가 중국으로 불교와 함께 전래되며 불교설화로 변신하며 종교적인 색체를 갖게 된다. 후에 중국을 통해 불교와 함께 한반도로 전해진 별주부전은 종교적인 색체가 완전히 빠지고 토끼와 거북이가 서로 속고 속이는 지략대결 중심으로 변형된 것이(삼국사기 김유신전의 기록에서 확인이 가능) 삼국통일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민간에 구전되어 오다 조선후기인 17~18세기에 판소리 패들에 의해 판소리가로 완성된 것을 소설화한 것이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 현재 약 100여종의 이본이 존재하며 이본에 따라 이야기의 내용이나 결말이 조금씩 다른데 이는 명확한 저자가 없다는 것과 우화소설이라는 것 때문에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더해져 …
참고문헌
토끼전 - 웃음과 우화로 엮어낸 민중의 정치의식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2006.9.18., 휴머니스트)
토끼전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한국사전연구사)
불교설화 슬기로운 원숭이와 뿔 없는 용(별주부전 원전)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불교설화),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별주부전을 전한 선도해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초판1쇄 2001, 3쇄 2007, 도서출판 창해)
토끼전 (관련어도움말 별주부전) 위키백과 한국어판
[네이버 지식백과] 토끼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