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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교대를 나온 한 학생이, 수능 점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대학을 가지 못한 것이 계속 가슴에 맺히고, 증권 계통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에 수능 공부를 다시 준비한다고 했다. 그러나 수능을 봐서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어느 증권회사에서도 그녀를 뽑아주지 않는다. 나이 제한에 걸려 원서도 낼 수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를 놓치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못하는 일이 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대가 가장 이른 때’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지만 정말 늦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때에 대해 살펴보면, 10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할 때이고, 20대는 열정을 쏟아 배우고, 일을 해야 할 때다. 30대는 커리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때이고, 40대는 모든 것의 성공을 누릴 때이다. 50대와 60대는 안정된 40대의 커리어의 연장일 수 있고,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필요한 때 일수도 있다. 물론 때를 놓쳤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때를 놓치고 있다. 충분히 경쟁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