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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마케팅을 공부하고 시작한 것이 블로그였습니다. 배운 내용을 그냥 놔두기 아까워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방문자가 하루에 2000~3000명 가량 돼서, 재미도 붙고 협찬제의도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를 본 치과 원장님이 병원홍보에 이용하자고 해서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이 후 병원 방문자는 눈에 띄게 늘어나게 되고, 지역 치과의 경계 대상이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승희 마케터는 블로그 마케팅을 공부하기 좋은 이유에 대해서도 독자들한테 어필합니다. 첫 번째 블로그를 시작하고, 두 번째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과 채널에 대해 공부하고, 세 번째, 콘텐츠 기획, 검색엔진에 대한 최적화, 방문자 분석, 재방문 유도, 통계보는 법, 방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고 끈기까지 기를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블로그 운용방법에 대해서는 참고를 해야겠습니다.
젊은 직장인이 대부분 한 가지 일에 적응해 진취적인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은데, 본업을 하면서 취미로 시작한 일이 직업으로 바뀐 경우가 되었네요. 이렇게 글로 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까 더 대단하게 생각이 됩니다. 병원에서 동료들한테 센스가 없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그 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