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근로의 권리의 의의에 대하여 여러 가지 견해가 나뉘어져 있다. 단순히 사전적 개념정립의 개념만을 통해서 본다면, “인간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육체적·정신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권리”로만 단편적으로 볼 수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는 “근로능력을 가진 자가 일을 하려고 하여도 일할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경우에 국가에 대하여 일할 기회를 제공해 주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해서 헌법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적극적인 의미에서 “인간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권리로서, 근로능력을 가진자가 일을 하려고 하여도 일할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경우에 일할 기회가 제공되도록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과 뒷받침이 요구되는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