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홀든은 피비가 하고싶은 것이 무었이고, 무었이 되고 싶느냐는 질문에 “나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홀든의 행동은 문제아 적이고 반항아적이지만 순수한 마음을 파괴하고 짓밟는 사회와 어른들의 부조리에 맞서 순수성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펜서 선생님의 충고, 매춘녀, 동성애자, 학교나 박물관의 욕 등은 기성세대들의 잘못된 허위와 거짓을 상징하고, 수녀, 사랑하는 동생 피비, 호밀밭의 뛰노는 아이들, 고향친구 제인 그리고 겨울센트럴 파크의 오리는 순수를 상징한다. 특히, 오리부분은 책 여러곳에서 홀든이 언급을 하지만 누구도 대답을 명확히 하지 않는다. 결국, 홀든이 생각하는 오리라는 순수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홀든은 이 책에서 순수를 지키지 못하는 것 같다. 어쩌면 책이나 현실에서도 순수라는 것은 어른이되면 망각하거나 잊어버리는 것이다. 결국 홀든도 어른이 되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생각하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절에 들어가 수행하는 승려가 되는 것이 딱 맞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른들은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 매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