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최근 우리나라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 대통령 후보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일컫는데, 이를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으로 보는 시각도 일부 있다. 하지만 3차 산업혁명이 인터넷이 이끈 단순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인 것에 반해,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은 뇌과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그 이유는 뇌과학의 발전이 4차 산업혁명을 여는 핵심적인 열쇠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앞서 말했듯,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의 발전에 있어 뇌과학과 연계한 각종 미래산업이 앞으로의 세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미래산업이 무엇인지 설명에 앞서 미래산업의 출발점으로써 현재 각광받고 있는 핵심 기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