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배달의 민족은 한 디자이너의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비스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초창기 시대, 기존 전단지에 있던 음식점 배달 광고를 모바일로 옮기고 주문도 바로 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모션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네오위즈와 네이버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김봉진 대표는 어느 날 ‘스마트폰 시대에 이런 서비스가 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배달의 민족’ 앱을 만들었다. 그는 서비스를 기획한 초기를 회상하며 심각한 생각이 아닌, 심심풀이로 만든 앱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