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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인지적 발달
청소년기의 인지발달은 아동기의 적극적 발달에 이어 본격적으로 발달된다. 청소년기 초에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아동기적 행동이 많이 나타나지만, 청소년기 중반부터는 인지적 기능이 논리적 사고, 추상적 사고, 이상, 형식적 추리, 문제해결적 사고, 비판적 사고 등의 발달로 나타나게 되며, 이 시기의 사고발달 과정을 통해서 성인과 유사한 사고양식을 가지게 된다.
I. 형식적 조작
청소년은 아동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계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피아제(Piaget)는 청소년기 사고의 특성을 형식적 조작 능력이라고 기술하였다. 청소년은 이제 자신의 지각과 경험보다는 논리적 원리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에 보다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며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사건에 대한 가설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형식적 조작적 사고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포함한다.
고도의 추상 개념을 사용할 수 있다.
가설을 설정하고 미래의 사건을 예측할 수 있다.
모든 가능한 개념의 조합을 고려할 수 있다.
몇몇 관련된 변인을 동시에 다를 수 있다.
II. 자기중심성
형식적 조작기의 청소년은 타인의 생각이나 관점을 추론할 수 있지만, 자기 몰두로 잘못된 가정을 하기 쉽다. 아동기의 자기중심성이 타인이 자신과 상이한 관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면, 청소년기의 자기중심성은 자신의 사고나 상위 인자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발달된 인지 능력 때문에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10대의 청소년은 자신을 마치 상상의 청중(imaginary audience)앞에 서 있는 존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의식이 강하다. 청소년은 자신에 대한 타인의 견해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동시에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는 타인의 그것과 비교될 수 없는 독특한 것이라고 생각한…
10대의 청소년은 자신을 마치 상상의 청중(imaginary audience)앞에 서 있는 존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III. 도덕성의 발달
참고문헌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