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역사회의 분류와 형태
지역사회를 유형화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기준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 번째, 인구의 크기에 따른 구분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과 같은 대도시, 수원, 강릉, 경주 등의 중소도시, 음성, 강경, 논산 등의 읍 지역과 같은 작은 부락 등의 구분에서 볼 수 있는 지역사회 형태이다. 이러한 구분은 사회조사의 경우 응답자들의 성장지를 파악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두 번째, 경제적 기반에 따른 지역사회 구분으로 강원도의 장성과 태백 지역 등의 광촌, 산촌, 어촌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분류는 주민들의 경제생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인류학적 조사 연구에서 사용되고 있다.
세 번째, 정부의 행정구역에 따른 구분으로 특별시, 광역시, 도, 시, 군 구, 읍 면 동 등으로 지역사회를 구획하는 것이다.
네 번째, 인구 구성의 사회적 특수성을 기준으로 한 지역사회의 구분으로 도시의 저소득층 지역, 이태원 등의 외국인촌, 장애인 밀집 지역, 미국의 할렘가나 차이나타운, 유태인 거주 지역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는 지역사회구성원 대다수의 경제적 인종적 특성을 중심으로 지역을 유형화한 것이다.
린데만(Lindeman)은 복지를 위하여 경제, 사회 또는 문화에 초점을 두어 지역사회를 11개로 구분하고 있다.
첫째는 인구가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 지역(metropolitan center)으로 산업, 상업, 문화가 중심인 지역사회이다.
둘째는 산업 지역(industrial cities, towns and villages)으로 다양한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과 광업, 목재, 제철, 자동차 공업 등의 한 가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이다.
셋째는 1차적인 교역 중심의 상업 지역의 지역사회이다.
넷째는 정부의 행정관서가 집중된 연방과 주, 지방정부의 수도와 같은 정부행정 중심의 지역사회이다.
다섯째는 대학교, 교원양성기관, 기타 학교시설…
다섯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