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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지능발달
역사적으로 많은 심리학자들은 지능을 단일의 능력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지능을 여러 다양한 능력들의 종합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들의 종합은 정지상태에 있지 않고 일생 동안 고정되어 있지도 않으며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는 지능을 구성하고 있는 능력 등의 수와 복잡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각 개인의 이러한 능력들은 성숙과 그 개인이 갖고 있는 학습경험의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선천적인 유전요인과 후천적인 학습이나 경험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웩슬러(Wechsler)는 지능을 `목적을 향해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며, 환경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개인의 종합적 능력`으로 정의했다.
Binet는 지능을 잘 판단하고 이해하고 추리하는 것을 본질로 하는 활동이며, 기타 환경에의 적응능력, `자기 판단의 힘과 같은 기본적 능력`이라 했으며, Terman은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있고, 모든 문제해결에 추상적 상징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심리학자들은 개인검사를 통하여 이러한 지능을 유추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검사에서 개인이 수행한 정도를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로 나타난다. 여기에서 많은 일반인들이 지능을 곧 10라고 생각하는 오류가 생겨나게 되었다.
발달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지적 능력은 유전에 의해 많이 좌우되지만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승하거나 감소하기도 하는 것으로 본다. 블룸의 연구에 의하면, 1세까지는 약 20%의 지능이 발달하고, 4세까지는 50%, 8세까지는 80%의 지능이 발달하여 8세 이전에 대부분의 지적 성장이 일어난다고 하며, 나머지 20%는 8-17세 사이에 지능이 발달한다고 했다.
지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 요인 이외에 환경 요인으로 가정환경, 학교 환경, 영양 상태 등을 들 수 있다. 가정환경 …
지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 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