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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정서발달
Izard(1982)의 아기의 정서발달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아기는 출생 직후 흥미, 혐오, 불쾌감 및 행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생후 2개월 반에서 6개월 사이에는 노여움, 슬플, 놀람, 두려움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아기는 18-24개월이 되면 부끄러움이나 죄책감, 자랑스러움의 감정을 갖는다. 이러한 죄책감 같은 감정을 갖는다는 것은 아기가 자아감을 발전시켰다는 것을 의미하며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뜻이다.
생후 1년 이내에 발달하는 정서 중에 하나가 두려움이다. 이는 영아가 애착을 형성한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낯가림과 격리불안이 그 예이다.
낯가림(stranger anxiety)은 유아의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반응으로서 생후 5-6개월경이 되면서 보이기 시작하다가 애착의 강도가 절정에 달하는 첫 돌 전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이후에 점차 사라진다. `낯가림은 저장된 정보를 회상하는 인지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핵가족에서 키운 아기가 대가족에서 키운 아기보다 낯가림이 심하다. 또한 억압적이고 비판적인 어머니에게서 키워진 아기가 낯가림이 더 많다. 낯가림이 전혀 없는 것은 정신지체나 정서장애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보육원에서 자란 상당수의 아기는 8개월이 지나도 낯가림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보살핌을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양육자에 대한 애착이 생기지 않아서 낯가림이 없다는 얘기다. …
낯가림(stranger anxiety)은 유아의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반응으로서 생후 5-6개월경이 되면서 보이기 시작하다가 애착의 강도가 절정에 달하는 첫 돌 전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이후에 점차 사라진다. `낯가림은 저장된 정보를 회상하는 인지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핵가…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xxx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