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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인지발달(영아기의 감각발달, 언어발달)
영아들은 주로 감각기관을 통하여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한다. 이 과정에서 감각정보를 지각하고, 조직하고, 환경에 반응하는 도식을 형성함으로써 인지발달을 이루어가기 시작한다. 영아기 초기에는 시각자극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우나 시력이 점차 발달하여 1년이 되면 성인의 수준과 비슷해진다. 또, 3-4개월가량이 되면 색 변별 능력이 성숙된다. 영아들은 복잡한 자극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여성의 얼굴보다 어머니의 얼굴을 선호하여 9-12주가 되면 얼굴에 대한 도식을 발달시키고 친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며, 8-10개월에는 어머니의 얼굴에서 정서적 표현을 해석하여 이에 따라 반응하기 시작한다.
6-7개월경에 영아들은 기어 다니거나 이동을 하여 얻는 경험의 영향으로 깊이를 지각하게 된다.
청각은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크게 향상되나, 영아의 청각적 탐지 능력은 성인보다 떨어진다. 매우 작은 소리를 탐지하는 능력은 아동 후기에 이르러야 가능하다. 영아는 5개월 이후가 되면 촉각만 가지고도 사물을 구별할 수 있고, 6개월 정도가 되면 온도의 변화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 두 가지 이상의 감각에 대한 정보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게 된다.
영아기는 Piaget의 인지발달 첫 번째 단계인 감각운동기에 해당한다. Piaget에 의하면, 영아들은 자신의 눈, 귀, 손, 그리고 다른 감각운동 장치들을 통해서 `생각`한다. 출생 후 영아들은 빨고 잡고 바라보는 등의 반사적인 행동들을 주로 하게 되다가, 기본 욕구에 의해 발생한 우연적인 행동들을 반복하게 된다. 영아들은 앉을 수 있고 물건을 잡기 위해 손을 별기도 하는 등의 행동…
영아기는 Piaget의 인지발달 첫 번째 단계인 감각운동기에 해당한다. Piaget에 의하면, 영아들은 자신의 눈, 귀, 손, 그리고 다른 감각운동 장…
1/ 울음
2/ 소리내기
3/ 옹알이
4/ 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