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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과 전술
경영전략과 밀접히 관련된 개념으로서 경영전략과 구별되어야 할 또 하나의 용어는 전술(tactics)이다. 원래는 둘 다 군사 전쟁용어로 사용되어 왔으나 1941년에 노이만과 모겐스턴(J. Von Neumann & 0. Morgenstern)이 경제학에 처음 도입하였으며 그 후 1950대부터 경영학에 널러 보급되게 되었다.
오늘날 전략과 전술은 경영성과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실제경영에서도 흔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이다. 일반적으로 전략과 전술은 거의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적으로 개념상으로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으므로 그 차이를 명백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헬리겔과 슬로컴은 전략과 전술의 특징을 아래의 표와 같이 간략히 요약하고 있다. 양자의 차이를 성과 수준, 영향 범위 및 개념적 측면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표` 전략과 전술의 특징
I. 성과수준의 차이
전략과 전술은 기업체의 실제성과에 있어서 그 효력에 큰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 즉, 전략은 전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성과상의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반면에, 전술은 전략에 종속된 개념으로서 성과상의 효력범위가 전략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다. 의사결정관점에서 볼 때, 전략은 일반적으로 조직체전체의 성파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전략자체가 우수하다면 집행과정에서 아무리 전술상의 과오를 범하더라도 비교적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지만, 전략자체가 잘못되었다면 그 집행결과에서 아무리 우수한 전술은 사용한다 하더라도 성과수준은 낮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특정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다. 따라서 성장산업에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영업활동이 다소 저조하거나 노사간…
예를 들면, 특정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
II. 영향범위의 차이
III. 개념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