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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과 사회복지실천] 인간행동이론, 실증주의 전통, 과학적 사고의 의존
정신분석이론과 체계이론 같은 실증주의 전통으로부터 유래하는 인간행동의 이론을 사용하는 사회복지사는 그들의 임상실천에서 정보, 사실, 자료에 의존한다. 그들은 이론(관찰을 구성하고 이해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는 개념의 논리적 체계)이 사정과 개입과정을 계획하는 데 제1의 도구라고 생각한다. 이론은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질서 있는 관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회과학자들이 좀 더 큰 틀 속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선택하며, 조직하고 의미 있는 질문을 형성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이를 위해 이론을 활용하는 것처럼, 사회복지사도 또한 이론을 클라이언트가 나타내는 문제에 대하여 그들의 생각을 구성하고 인도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사용한다. 이론은 또한 패 사람이 지금과 같이 행동했는가를 설명함으로써, 환경이 어떻게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좀 더 잘 이해하도록 하고 특정한 사회복지 개입의 결과가 무엇인가를 예측하게 함으로써 사회복지사를 도와준다.
예를 들어, 정신분석이론에 실천의 기초를 둔 사회복지사는 과도하게 경직된 혹은 특별히 부족한 방어기제를 수정하는 것이 좀 더 건강한 성격구조를 이룰 수 있다고 믿음으로써 방어기제를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사회체계이론에 실천기반을 두고 있는 실천가들은 가족이 좀 더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돕는 것이 가족의 기능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가족체계의 상대적인 폐쇄 혹은 개방적 질을 평가하고자 한다. 각각의 이론은 문제를 나타내게 된 원인과 그 해결에 관하여 일련의 가정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를 주도하는 질문은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무엇이 건강한 개인 혹은 잘 기능하는 가족을 구성하는 지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 준다.
실증주의자는 사회복지사가 원조과정 도중에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 하며, 이론은 …
실증주의자는 사회복지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