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족이라는 병 독후감
관계에 최상위에 위치한 가족, 하지만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가족 중 누군가는 상처받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간과하는 것 같다. 가족이란 이름하에 모든 것을 이해하라고 강요하며, 가정폭력/폭설 및 폭음 등. 부모라는 이름하에 아이들에게 이루 말 할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다. 부모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면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며, 함께 사는 게 가족이다. 하지만 가족 간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없다면 가족이란 울타리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저자 역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참전용사인 아버지의 폭음과 부정적인 삶의 태도에 저자는 가족은 병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가장 사랑받으며 자라야 할 나이에 상처를 안고 자란 저자. 이 책은 그녀의 고백서이자.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힘들었던 순간을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저자의 글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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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책 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