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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은 국제문서에서 규정한 난민의 정의를 그대로 채택하고 있지만 그 보다 더 광의의 난민의 정의를 채택할 수도 있다. 즉, 많은 국가의 법률은 1951년 난민협약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에게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보충적 형태의 보호”라고 불리며 유럽에서는“부차적인 보호”라고 일컬어진다. 특히 유럽 내 몇몇 국가에서는 일반화된 폭력이나 무력 분쟁 같은 상황을 피해온 대규모의 사람들에 대해「일시적 보호」를 제공함으로서 법적인 지위를 따로 결정하지 않으면서도 강제송환으로부터 보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단기간의 실용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참고문헌
유재건, 난민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최원근,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역할과 성격의 변화에 관한 연구, 기념 공동학술회의”
장복희, “UN 난민고등판무관(UNHCR).”
대한적십자사. “한국적십자운동 100년”,
이호택, “한국의 난민실태”
한상대, 난민보호를 위한 출입국 관리법 개정방향 및 향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