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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계획(단편적-점증주의 모형, 합리적-포괄적 모형, 구조주의모형)
‘사회계획’에 관한 정의는 학자마다 매우 다양하나 사회복지정책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길버트와 스펙트(Gilbert and Specht)는 계획을 `통찰력, 체계적인 사고, 조사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발생할 사건의 방향을 통제하기 위한 의식적인 시도이며, 다양한 행동노선 중에서 어떤 노선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가치선호를 행사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회계획 중에서도 사회복지에서의 계획은 `지역사회조직화사업(Community)`에 속하며,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인 계획수립과 통제된 변화를 추구할 때 사용하는 개념으로서 지역사회조직화사업의 하나의 유형으로 간주되고 있다.
`사회복지개념`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주로 지역사회개발(Community Development)에 초점을 두어 지역사회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조건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복잡한 산업사회 구조의 변동으로 인해 1970년대에 이르러 지역사회조직화사업의 일부와 유사영역으로 사회사업의 현장에서 활용되었다.
사회복지계획은 민간 사회복지부문에 자금을 할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필요성을 사정하고, 공사기관, 각급 정부기관의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조정하는 역할에 관심을 지니게 되었다. 더 나아가 사회복지기관의 대외관계를 관리하는 것도 점차 주요한 활동으로 넓히게 되었고, 합리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수단으로서 사회복지계획이 사회복지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게 되었다.
사회복지계획의 방법론을 둘러싸고 여러 학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모형 중에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조직에서 주로 활용되는 단편적-점증주의 모형과 합리적-포괄적 모형, 그리고 구조주의 모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I. 단편적-점증주의 모형
`단편적 - 점증주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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