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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인권문제
헌법 제34조는 `인간답게 생활할 권리`를 포괄적으로 규정하면서 국가가 일정한 수준의 교육, 노동, 주거, 환경, 건강, 복지 등을 보장해야 한다는 사회정책적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새로운 불평등 구조의 등장으로 인한 실업 및 노숙자의 급증 등 고용관계의 불안정,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문제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및 인권침해행위에 대해 국가의 사회복지적 대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면서도 인권이라는 말은 이제 너무나 많이 접하게 되면서 인권의 대중화가 진행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대중화되어지고 있는 인권에 관한 지식을 사회복지사가 가진다는 것은 남을 돕는 전문직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사회복지 전문직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통찰력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권개념은 오랫동안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전문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인권은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상황에도 관여한다.
엘리노 루즈벨트는 인권은 `바로 우리 주변의 작은 장소, 집에서 가까운 그 곳, 너무나도 보잘 것 없어 어떤 세계 지도에서도 보이지 않는 그런 곳들에서 시작한다.`고 하였다. 이처럼 인권의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살의 현장, 개인이 속한 주변 환경에서 시작되는 개인의 권리인 것이다.
사회복지사들은 인권의 문제를 다룰 때 보편성과 불가분성이라는 두 가지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야 한다. 먼저 보편성은 모든 사람은 그가 살고 있는 지역과 상관없이 인권을 향유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문화적 다양성이나 자기결정권을 모두 무시하고 똑같은 존재로 인정한다는 것은 아니다. 즉, 보편성은 모든 개인과 집단이 그들의 존…
사회복지사들은 인권의 문제를 다룰 때 보편성과 불가분성이라는 두 가지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야 한다. 먼저 보편성은 모든 사람은 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