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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설립 후 초창기에는 기부되는 신발을 판매용과 동일한 형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가려면 교복에 어울리는 검정색의 신발이 필요했다. 그리고 울퉁불퉁한 길을 걷기 위해서는 고무창이 조금 더 단단하고 높은 신발이 필요했다. 그래서 현재 기부되는 신발을 그 지역에 적합한 형태로 따로 제작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상피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그 지역의 환경에 적합한 형태의 신발이 개발되어 기부되고 있다.
탐스는 아르헨티나의 학교들에 3년째 신발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탐스는 짧게는 6개월에 1번씩 기부를 하고 있으며, ‘지구상에 신발이 부족한 아이들이 없어질 때까지 지속적인 기부를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