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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를 읽고
과연 무엇이 유대인들을 이렇게 강하게 만들었는가 저자는 유대인이 매일 두 번씩 암송해야 하는 ‘셰마 이스라엘’ 속에서 전인적(全人的) 자기계발 원리를 발견한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 는 《탈무드(Talmud)》는 사실 1천 년간(B.C. 500~A.D.500) 치밀하게 설계된 책이다. 탈무드에 서 중히 여기는 정신적인 자산 가운데 최고가 바로 ‘셰마 이스라엘(이스라엘아, 들어라)’이다. `신명기` 6장에 나오는 말씀으로서 오늘날도 모든 유대인들이 매일 아침저녁 최소 두 번 낭 송해야 하는 이 명령의 핵심은 ‘마음’, ‘목숨’, ‘힘’을 다하는 삶의 자세다. 여기서 ‘마음’은 히브리어로 ‘레브’라 하는데 이는 영혼을 다하라는 말이다. 그런데 영혼의 핵 심 기능은 ‘의지’다. 이는 곧 모든 의(意)를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이다. ‘힘’은 히브 리어로 ‘메호데’라고 하는데 이는 생각의 힘을 다하라는 말이다. 곧 모든 지(知)를 모아서 하 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이다. 셰마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든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임하는 자세를 훈련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를 ‘거듭거듭’ 가르치고 행하도록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