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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을 읽고
우리가 흔히 쉽게 간과하기 쉬운 일. 디테일한 것, 즉 사소한 것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도 결국 이러한 사소한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이 책 `디테일의 힘`과 유사하게 사소한 것, 기초, 기본에 대해 언급한 책들이 많다. 유사한 책으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 `기본에 미쳐라`,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와 같은 도서 제목이 떠오른다. 다른 책들에 비해 꽤 유용한 면이 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더 재미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저자가 늘어놓은 사례 중에 일부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부적절한 사례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있었던 일도 거짓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어, 실패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배웠다는 남자의 이야기 이해는 간다. 그러나 12번의 실패를 했다면 그것은 용납의 범위를 넘어가는 잘못된 사례다. 실수에서 배웠다는 것은 용인할 수 있겠으나 실패분석을 하고도 실패한 기업에 12번이나 들어간 점이나 12번 모두 실패를 반복했다는 것은 용인될 수 없는 엉터리로 꾸며진 사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그…
또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의 카드가 디테일의 힘을 발휘한 사례가 있어 소개 한다.
기존의 스타벅스 카드와 10주년 기념 카드. 새 카드로 바꾸는 과정은 플라스틱 카드 한 장을 바꾸는 것 이상의 경험을 누리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