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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습관을 읽고
대개의 자기 계발 서적은 본인이 직접 자신의 성공담을 기록하거나 역경을 뚫고 일어서면서 무용담을 과장하거나 아름답게만 표현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칫 위인전 혹은 자서전으로 느끼게 되어 독서를 웬만큼 한 사람들이라면 저자나 내용에 대하여 지식이나 새로운 경험을 얻는 것 보다 다소 느끼함()으로 책의 가치는 물론 내용의 깊이가 없음을 알게 되어 그 책을 읽기 위하여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찜찜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선택할 때, 특히나 자기계발이나 처세술 혹은 리더십과 관련된 책은 제목부터 유사하고 심지어는 원작 혹은 유사한 책들의 내용들을 이것저것 모듬 형식으로 모아 약간의 수정과정을 거쳐 또 다른 책으로 제목만 바꾸어 출간하는 성의()없는 책들도 발견하게 된다. 그런고로 자기계발이나 처세술, 리더십과 관련된 책은 3∼4권만 읽어보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절대 신선하거나 색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관심을 끌지 못하는 제목을 붙여 놓고 있다. 어찌 보면 김성회 작가는 제목을 붙이는 데는 실패한 듯하다. 그래서 인지 …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이나 모르고 있는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얻었다고 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자신의 지식체계 내에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 자신이 개인의 삶이든, 직장생활이든, 아니면 사업체를 이끄는 리더이든,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리더십은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만이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나만의 색깔 있는 작은 리더십을 실천해 보자. 그러면 느끼지 않았던 나머지 진지한 측면에서의 삶을 사는 왕도로써 그러한 행동들이 어느새 자신의 습관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그리고 성공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어느 순간 자신의 옆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