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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독후감
이 책은 내가 예전에 언젠가 독후감을 쓸 때 언급했었던 책이다. 나는 이미 이 책을 읽은 적이 한번 있지만 이번 수행평가의 주제가 독후감 이였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읽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내가 중학교 때 이 책을 읽었었던 이유는 도서관 사서 도우미를 하던중 누군가 반납하고간 뒤집어진 붉은 표지의 책이 나의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꼭 추천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좋아하며 읽지만 단순히 책일 뿐 누군가 딱 찝어서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대게 모든 사람들은 베스트 셀러나 재밌다고 추천받는 책만을 읽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 책을 추천해주라고 할 때 작가를 추천해 주고는 한다. 내가 추천하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이해인, 기욤뮈소 이렇게 세명의 작가를 추천하고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추천해 주곤 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책이 아닌 작가라는 딱 지정된 상대의 책에 미친다면 어떻게 보면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한 작가의 책만 읽기때문에 정체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로가 작가를 추천해주다보면 더 많고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책 속의 주인공은 배우를 꿈꾸고 있지만 좁은 길을 통과하지 못한채 조그만 카페에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줄리에트보몽`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왔던 아내가 죽은 후 삶에 대한 의욕과 모든 감정이 죽어 버린 것만 같은 의사 `샘 갤러웨이` 이들의 첫 만남은 단순한 사고로 보일 수도 있다. 샘이 자신의 담당 환자가 선물해준 그림을 보며 운전을 하고 있었고 줄리에트는 다른 생각에 빠져 넋…
하지만 그 순간. 줄리에트는 왠지 샘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자신이 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것이다. 줄리에트는 비행기가 이륙직전에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고 사랑으로 인해서 운명이 뒤바뀌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