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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독일 특유의 완벽한 품질과 견고함,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독특한 재질의 가죽은 결이 부드러우며 쉽게 손상되지 않고 자외선으로 인한 탈색 방지 및 방수효과가 있는 등 내구성이 뛰어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성주그룹의 대표브랜드 MCM의 시작은 1976년 독일 뮌헨에서 처음으로 런칭한 이후 시계, 쥬얼리, 향수, 의류 등 약 500여종의 아이템을 생산하며 1980년대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로 럭셔리 브랜드로 명성을 드높였다. 하지만 머지않아 금융위기로 인해 MCM의 부귀영화도 점점 끝이 나게 된다. 이 후, 1991년에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이 MCM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 생산권을 따내 화제가 되었고, 2005년에 MCM은 라이센스로 시작한 독일 본사를 인수해 본격적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재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MCM 본사를 인수하면서 서울과 독일 뮌헨에서 MCM의 재탄생을 알리는 패션쇼를 개최하고, 쇼룸을 오픈했다. 이를 계기로 MCM은 80년대 스타일이라는 본래의 디자인 철학을 간직하면서도 21세기적 MCM 디자인을 선보였다.
현재 MCM은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면서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