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언어학 개론 과제
주제
한국어의 유형적 계통적 특징
한국어의 유형적 계통적 특징
한국어의 계통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추적해왔는가, 그리고 이 논의의 현재적 상황은 어떠한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어는 언제부터 있었는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한국어의 형성사는 한국어의 기원적 성격을 밝히는 일과 그 역사 적 형성 과정을 추적하는 일이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언어는 어디서 기원했는가 우리는 대부분 이 문제를 언어학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한국어의 기원은 언어학적으로 구명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언어학으로는 한국어의 계통을 추적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한국어의 선사의 모습은 의문에 쌓여 있다. 즉, 한국어는 그 계통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 언어이다.
최근까지도 한국어는 유형적인 면에서 상당한 유사성이 있고 동일 어원을 가진 낱말이 발견되는 점에서, 알타이 계통설이 통속화되어 있고, 또 한국어와 일본어와의 동계설이 통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들은 아직 해명되어야 할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는 가설 수준의 학설일 뿐이다.
유형적 분류
1. 유형적 분류란
① 중요한 자질을 함께 가지고 있거나 문법이 비슷한 언어들을 함께 묶는 방법
② 언어의 지리적 위치나 역사와 관계없음
2. 유형적 분류에 따른 언어 유형
1) 분석적고립적 언어
① 단어는 실질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고 문법적 기능은 어순에 의해 결정되는 언어
② 품사에 따라 형태상의 차이가 없다
③ 중국어가 여기에 속한다.
예) ``我愛(워 아이 니)`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뜻인데, 순서를 바꿔 `愛我(니 아이 워)`라고 하면 `너는 나를 사랑한다`가 된다.
④ 티베트어, 태국어 등도 여기에 속함
2) 첨가어교착어적 언어
①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어근에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소가 붙어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언어
② 한국어, 일본어, 터키어, 헝가리어 등이 이에 속함
③ `첨가성`을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