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화산 폭발형
소리지르고 화내고...
아이가 잘못했을 때, 엄마는 즉각 판단되는 대로 행동에 옮긴다.
아이를 향해 바로 소리지르고 잘못을 지적하면서 화를 낸다.
감정이 격할 때는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하고 아이를 때리는 체벌로 곧바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이를 비난하고 빈정대고 비판하고 평가하는 소리를 거침없이 해댄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자신의 잘못이 발각되었을 때부터 공포 분위기에 떤다. 엄마가 격하게 화를 내면서 아이를 혼내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변명을 할 여지도 없이 기가 죽어버리게 된다. 엄마가 이런 식으로 거칠고 공격적이면 아이는 역시 공격형의 아이가 되거나 반대로 위축된 아이로 성장하기 쉽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기 보다는 남에게 요구하고 강요하고 자기 식으로 따라주기만을 바라는 안하무인의 인격자가 되거나 반대로 의존적이어서 아무런 판단도 없이 다른 사람이 하자는 대로 따라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2. 침묵형
엄마는 괜찮아...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바로 소리지르고 때리는 반응을 보이는 엄마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매우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엄마도 있다. 아이 잘못으로 인해 무척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화가 나지 않은 듯 행동한다. 대신 “엄마는 괜찮아!”라고 말한 뒤 침묵으로 일관하는 싸늘한 태도를 보인다. 이런 엄마는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유형이기도 하다. 기쁜이나 슬픔 등의 감정표현을 안으로 삭일 뿐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대신 이런 엄마는 삭인 분노로 인해 두통이나 위장질환, 가슴 두근거림 등의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엄마는 혼자 속으로 삭일 뿐 아이의 잘잘못을 말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아이는 엄마가 화났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눈치만 보고 알아서 살살 긴…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엄마는 혼자 속으로 삭일 뿐 아이…
3. 무표정형
4. 히스테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