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박석순 교수의 부국 환경론은 가난과 부 사이에서 환경이 차지하는 위치를 재정립하고 있다. 그는 기존의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의 환경을 말한다. 환경문제의 발생 원인은 가난으로 보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이 책에서 환경 문제를 부유한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산업화로 인해 오염이 가중되고 자연이 훼손되면서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문제라 보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국민의 환경의식이 향상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런 문제가 서서히 해결되어 간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