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한세기 동안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세계의 음료수 시장을 놓고 다투었다. 가장 치열한 전투는 600억 달러의 미국시장(1인당 연간 200리터의 탄산음료를 소비)을 놓고 벌어졌다. 신중하게 경쟁을 한 결과 1975년부터 1995년 까지 코카콜라와 펩시는 10%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러한 안락한 관계는 1990년대에 아래와 같은 상황에 의해 깨질 위기에 처해졌다.
① 2년 연속 미국의 탄산 음료 소비량의 감소
②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세계적인 물량의 감소
나)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보틀링(음료를 병에 담는 과정, Bottling), 가격, 브랜드 전략을 다시 세우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흥시장 개척과 비 탄산음료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시작하였다. 콜라전쟁은 21세기까지 계속되었고 두 콜라 거인들은 새로운 도전들에 직면하였다.
① 떨어지는 국내 콜라시장을 살릴 수 있을까?
②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이익률은 여기서 끝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하락에 불과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