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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먼저, 선물 받은 새 책을 내게 먼저 읽을 수 있도록 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 제목을 처음 들었던 것은 정확히 2007년 겨울쯤 이었다. 추운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대신하여 영어로 발표를 하던 선배는 이 책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노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 소개해 주었고, 솔직히 그 때 그 선배의 감동이 네게는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이 책은 널리 읽혀 지고 사람들에게 굉장히 사랑 받는 책이라는 사실과 책 제목을 기억하게 되었다.
모리슈워츠(1916~1995)는 미국의 사회학자였다. 그는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가 교수가 된 사연은 매우 간단하였다. 그는 타인을 착취하는 일이 하고 싶지 않았단다. 그는 미국의 공황기에 공장에서 노동을 착취하는 모습을 본 후 남다른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는 변호사를 싫어하여 법학을 제외시켰고, 피가 나는 광경을 지켜 볼 수 없어 의학도 포기하였다. 그가 미치의 그토록 훌륭한 교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이것저것 빼고 남은 결과라는 농담이 떠오른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