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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리더기를 사고 나서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댓글보고 샀다. ‘읽는 대로 일이 된다’ 단순히 제목과 댓글만 보고 산책이다. 평상시에도 일본 작가 책을 좋아하는데, 독서법 책이라서 흥미를 느꼈다.
‘A라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예외상황에서는 B로 하세요.’ 개인적으로 이런 글 구조를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렇다. 마침 독서법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을 때라서 구매했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기존에 내 독서법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준 고마운 책이다.
책 내용에 대부분은 ‘독서 방법론’이다. 직장인이 책을 읽는 방법, 잊지 않는 독서법, 좋은 책 고르는 법, 독서 시간 유지법 같은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서에 임하는 마인드나 정신 같은 소리는 들어있지도 않다. 심플하면서 평상시에 실천하기 좋은 내용들이 많다.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책에 20%만 따라 해도 독서가 재밌어진다. 책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끝까지 읽기 힘들겠는데.’ 이런 생각이 날 때마다 꺼내 보는 책이다. ‘독서는 완벽하게 할 필요 없다. 내 일과 연결만 지을 수 있다면 성공이다.’ 이것이 이 책에 핵심이다. 2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1. 독서 자체가 어려워 시작도 안 하는 사람들
2. 독서를 하고 있지만 일이나 공부에 성과가 안 나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