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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국을 찾아서
저자인 조너선 D. 스펜스는 미 예일대학 역사학과 교수의 현대중국사.청왕조의 위대한 황제들과 20세기의 탁월한 인물의 업적과 실패를통해 중국의 흥망과 좌절을 그렸다. 명말기,옹정제의 권위,분열과 개혁,왕조의 종말,새로운 공화국 등 16개장으로 설명했다. 2권은 2차대전부터 1985년까지. 역자인 김희교는 1992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중국 푸단(復旦) 대학에서 중국 근대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으로 `의화단운동이 제2차 헤이노트에 미친 영향`, `미국상품 불매운동과 미국의 중국정책` 등이 있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수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중국어 수업 시간에 중국의 대한 자유주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중국의 역사 중 근현대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다. 발표하기 전에, 사전 자료 조사로써 중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책들과 영화 같은 다양한 자료들을 탐색하던 중, 학교 도서관에 현대사를 특정하게 저술한 책이 거의 없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그러던 중, ‘현대중국을 찾아서’ 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책을 넘겨보면서 내가 찾던 내용이 맞다는 걸 확인한 순간 매우 기분이 좋아서 날뛰었던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책의 내용 중 인상 깊게 남았던 점들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아편 전쟁’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당시 청나라가 처음으로 외국과 마주치게 되면서 일어나게 된 외부적-내부적 충돌들을 토대로 ‘동양의 맹주’ 라는 역할이 쇠퇴하고 ‘서방 열강의 먹잇감’ 으로 내던져진 중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의 지식을 배워…
책의 내용 중 인상 깊게 남았던 점들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아편 전쟁’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당시 청나라가 처음으로 외국과 마주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