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복의 건축을 읽고
학교에서 독서 감상문을 6개의 분야별로 1분야씩 책을 읽고 써오라고 하여 공학 분야에서는‘건축학 개론‘이란 영화를 보고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건축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을 거 같은 ’행복의 건축‘이라는 책을 정하게 되었다. 또한 책을 찾고 난 후의 책의 표지 그림이 나의 마음에 들어 읽게 되기도 하였다.
책의 초반부를 읽을 때 나는 실망감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한 것과 내용이 달랐기 때문이다. 제목이‘행복의 건축’이기에 건축을 하면서 행복한 이유, 행복한 건축은 무엇일까 라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일 꺼라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예상을 깬 이 책 내용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집들이 시대에 따라 어떤 규칙들을 지키며 지었으며, 시대에 따른 건축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에 대해, 또한 그 규칙 아닌 규칙이 어떻게 나왔는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계열의 다른 책을 빌리기 힘들기에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책의 내용과 맞지 않아서 실망하였던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게 될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책의 내용은 위에서 말 한내용과 특별히 다른 것들은 없다. 그러나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먼저 책에 나오는 많은 집 사진들이 나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나는 책에 3분의 1정도 되는 많은 집 사진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거리에서, 여행을 가서, 혹은 책이나 잡지에서 본 집 사진이나 그림도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아니 읽고 있는 중에도 상상도 해보지 못한 집들이 많아 깜짝 놀라기도 하고, 감탄도 많이 하였다. 또한 그동안에 보았…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우리 사촌 누나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 이유는 사촌누나가 예고를 다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건축가를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