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들의 스캔들
내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책 제목 때문이다. 제목이 `우리들의 스캔들` 이라서 로맨스 소설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학교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이였다. `튀지 않는다! 밟히지도 않는다!`를 학교생활백서 1조로 내세운 새빛중학교 평범한 모범생 이보라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평범하고 조용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보라에게 천방지축인 이모가 자기반 교생으로 오게 된다. 사건의 시작은 같은 반 윤선이가 `0205 비밀의 방` 이라는 카페를 만들면서 부터 이다. 카페의 원칙은 2가지이다. 첫 번째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자기자신을 숨기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 카페의 존재를 담임선생님과 어른들께 비밀로 하는 것이다. 처음엔 다들 관심이 없어 보였지만 일주일 쯤이 지나니 많은 아이들이 가입을 했다. 카페 운영자는 올빼미의 닉네임을 가진 윤선이었다. 3월달쯤 카페에 올빼미가 만든 게임이 올라왔다. 그 게임의 이름은 `도전 100점`이었다. 게임 내용은 START를 클릭하면 선생님들이 나오게 되는데 나오는 선생님을 겨냥해 클릭하면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선생님들이 쓰러지는 게임이…
이 책은 학교폭력,교사폭력 등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았고, 그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