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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깐 청춘이다’를 읽고
아프니깐 청춘이다 뭔가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작은 희망 같은 힘을 준것 같다.
20대를 겨냥하여 쓰여진 책이여서 부분부분 지금 당장 내입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예를 들면 헤어진 연인으로 인하여 생활패턴 까지깨지는 경우, 수업을 안나오는 경우 같은거 그리고 재수에 관한 내용들......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았지만 특히 재수에 관한 내용들이나 장래의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당장 3년뒤엔 나도 저런 고민을 가지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 급 걱정되 기도 했었다.
20대를 겨냥 한 책치고는 나에게도 공감이 많이되고 도움도 많이된 책이기도 하다.나는 지금 완전하게 나의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했다. 원래는 초등학교때부터 중3때까지 줄곧 초등학교 선생님을 써왔었다. 꾀 최근까지도...애기들이 좋고 마냥 좋았던 초등학교생활이 나에게 그런 꿈을 심어 주었던 것 같다.
하지만 초등학교 교사라는 것이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할 수없다는 걸 깨달으면서 조금씩 흔들렸엇다. 모든 아이들이 다 귀여우란 법도 없는 것 이고 또 개구쟁이같은 아이들을 제어 하는 능력도 그리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말을 안듣는 아이들을 제어하는 것이 자신이 없엇고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3학년 학기말과 겨울방학동안 간호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이 생겨 이것 저것 알아보고 하고 들어가고 싶은 병원까지도 알아보게 되었었다. 근데 또 주변에서는 간호사 할려면 공부 엄청해야 한다, 그럴 바엔 의사를 해라, 간호사는 어딜가든 말단취급을 받는다, 여자가 …
하지만 초등학교 교사라는 것이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할 수없다는 걸 깨달으면서 조금씩 흔들렸엇다. 모든 아이들이 다 귀여우란 법도 없는 것 이고 또 개구쟁이같은 아이들을 제어 하는 능력도 그리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말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