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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즐거웠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을 말하라면 길게도 설명할 수 있지만 이 한마디면 충분히 설명이 될 것 같다, 그냥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즐거웠다. 중간에 지루함을 느끼지도 내용을 어려워하지도 않았고 그저 맥스라는 한 인물이 회사를 설림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을 나 또한 맥스가 된 것처럼 조마조마하고 흥분되는 느낌으로 보았던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사실 너무나 쉬워서 경제, 마케팅과 관련된 책이라기보다는 그냥 아이들이 봐도 좋은 소설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쉬운 소설로 마케팅의 전략을 담아낸 것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맥스라는 한 남성이 고대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게 되고 바퀴회사를 설립, 발전시켜 나간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크게 새로운 기술의 탄생기, 고속성장기, 경쟁기, 성숙기에 따라서 진행이 된다.
새로운 기술의 탄생기에는 맥스가 처음으로 발명한 바퀴를 가지고 판매를 시작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나온다. 지금이야 바퀴가 편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연히 바퀴를 모두가 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당시에는 모두가 당나귀를 사용했던 터라 사람들이 바퀴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바퀴는 잘 팔리지 않았다, 그럼 이 때 필요한 세일즈 전략이 무엇일까 바로 제품이 가장 필요할 고객만 골라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따라서 신제품의 판매같은 경우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보다는 정확히 제품을 통해 큰 이익을 얻을 수있는 손부터 사로잡아야 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고객에게 생각할 시간을 너무 많이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많아지면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될 이유를 생각하게 되고 구매를 취소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두 번 째시기는 고속성장기이다. 이 때쯤에는 큰손들이 바퀴를 구입하여 이미 바퀴가 인지도를 가지게 되고 이것의 효율성도 입증이 되었…
두 번 째시기는 고속성장기이다. 이 때쯤에는 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