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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고나서
가끔 우리는 삶의 참된 면을 보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자만심에 허우적거리고,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곤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했다고 치자. 그런 상황에서 뿌듯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만의 능력이라고 믿거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 시켜 가치 판단을 내릴 경우 그것은 대부분 자만심이 된다.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그런 것들을 믿어서 무엇 하겠는가 그 어떤 순간에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할 것이다. 혼자만의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결국 남는 것은 없다. 남기고 간 것을 온전히 지켜줄 사람도, 지켜질 수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나누면서 사는 사람들은 비록 인생의 목표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나눔을 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꾸게 괼 꿈의 길을 터준 것이고, 그 사람들이 대신해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아줄 것이다. 이러한 나의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책이 바로 `어린 왕자`이다. 어렸을 때는 그냥 ‘와, 기발한 발상들이 많네.’ 하는 정도의 느낌만 갖고 읽었던 책이 이제는 진정성 있게 한 사람의…
가끔 우리는 삶의 참된 면을 보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자만심에 허우적거리고,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곤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했다고 치자. 그런 상황에서 뿌듯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만의 능력이라고 믿거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 시켜 가치 판단을 내릴 경우 그것은 대부분 자만심이 된다.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그런…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 알 수없는 누군가에게 궁금한 것을 물으면 아무도 그 대답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국 그 해답을 찾아 낼 것이다. 왜냐하면 사막 한가운데 떨어진 나에게, 어린 왕자가 찾아와 말을 걸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