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아들러는 프로이트와 같이 무의식을 강조하였지만,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성적 본능으로 본 것과는 달리 아들러는 사회적 충동으로 보았다. 즉, 아들러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어떤 측면에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고 현재보다 나은 상태인 완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로 아들러는 여기서 나타나는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즉, 인간은 현재보다 더 나은 상태인 완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로써 당연히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지배하느냐에 따라 심리적인 건강상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할 겨우 열등감 콤플렉스에 빠지게 되는데 이는 인간의 비정상적인 생활양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고로 이러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상담자는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인 신념과 사고를 일깨워주기 위한 상담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담자는 내담자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위해 ‘격려’, ‘~인 것처럼 행동하기’등과 같은 기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열등감은 내담자의 공동체감이 결여되었을 때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